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 (赤壁: Red Cliff, 2008)

토요일 심야영화는 늘 만석에 가깝다.
삼국지의 인물과 전쟁이 소재라서 그런지 어르신관객들도 꽤 많았다.
사실 편견과 이기적시선등으로 영화를 보는 나쁜습관이 있어서 이 영화만큼은 왠일인지 아무생각없이 봤다.
(어제 산행으로 피로가 쌓여 다음주에 볼려고 했는데 항상 영화를 보는 친구가 꼭 보자고 해서 마지못해 봤다.)
시종일관 몰입해서 너무 재밌게 봤다.  영화는 영화 그자체로 편견을 버리고 비판없이 본다면 그 무엇보다도 흥미진진하고 감동스럽다.
영화를 보고 나오는 친구와 상반된 의견이 교환됐다...유치하다, 기대이하다, 엉성하다...몸도 피곤하고 나름 재밌게 잘봤던지라
친구와의 논쟁은 피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평점을 봤더니 중간이상은 좋다고 평하는걸보니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겨울에 개봉하는 나머지 하편이 기다려진다.

별 ★★★★☆
 
by 달구 | 2008/07/13 14:50 | 영화보기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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