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A1 Half-Track / 드래곤] 세부도색 / 웨더링
이거는 차체하부에 운적석 그리고 적재함을 고정시키고 있는 모습 (마치 턱깨져서 붕대싸매고 있는듯...)

요고는 과욕이 시작되는 지난 참상을 보여주고 있다.  음주로 기분이 붕 떠있는 상태에서 날카로운 핏셋으로 대략 30분은 긁어대면서 가지고 논 것 같다.
무조건 다음날에 후회 ;;; 실망;;; 수정이 불가능한 본넷을 보면서 제작욕구 급다운...아아 ;;;

좀 깨끗하게 가고싶었다 정말로, 그래서 작은 베이스에 살짝 이넘만 올려주고 친구에게 선물해줄려 했었던 전에전에 마음은 이제 저세상 가버리고...과하게 가고있다.

벗겨지고 녹물 흘러내리고, 겨울에 젖은흙들 올라붙어서 눌러붙고, 뭐 이런 상황들을 표현 해주는건데 너무 순서없이 가다보니 뒤죽박죽되고 자만인가? 손떨림 증상도 극복못하면서 거침없이 들이대다보니 덧칠이 난무하고...이색저색이 이곳저곳에 왔다갔다...아아 정리가 안되더라...;;

한계를 느꼈다...



삽질의 역사도 남겨두고 싶었다.  사진으로 보니 몇몇부분 맘에 드는 부분도 있고 좀더 손대고 수정해야할 곳도 있고...

장비품도색, 어렵다 어려워...타미야의 웨더링스틱은 아주 요긴했다.



by 달구 | 2011/08/29 21:24 | 모형좋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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